키 165/ 62 착용 후기 올립니다.
큰 키가아니어서 사장님처럼 발목까지 오는 핏은 아니지만,
뒷꿈치에 딱 떨어지는 핏이 정말 이쁩니다.!
라지로 해서 더 와이드하게 입어도 이쁠것같습니다.
밑위가 넉넉한 편이어서, 키가작으신 여성분들도,
허리 한단접어서, 발목까지오는 핏이아닌
신발 다 덮는 와이드핏으로도 제품이 빛이날것같은 제품입니다.

착용감은 진짜 편합니다. 하늘하늘한 옷을 입은듯하지만, 각잡혀있는 옷을입은 느낌입니다. 팬티 한장입고 돌아다니는 느낌이네요.
그정도로 편합니다. 제가 피부가 예민한편인데, 전혀 까슬까슬하지않고
부드럽습니다 정말. 그리고. 츄리닝같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던데
제품명인만큼, 어디에나 코디해도 이쁘도 편하게 코디가 가능할것같다는게, 제품설명과 딱맞고, 사장님이 어떤걸 어떤걸 전달하고 싶어하시는지 받아보니 알것같은 그런 제품입니다.

후기가 좋은게 이유가 다 있었다는 제품입니다.
강추!